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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S&P500/다우존스 지수 ETF 투자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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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수 ETF 완전 정복: 나스닥·S&P500·다우까지 한눈에 미국 지수 ETF 완전 정복: 나스닥·S&P500·다우까지 한눈에 미국 주식이 너무 🔴핫한데,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나요? 개별 종목은 너무 어렵고, 한 종목에만 투자하기 부담스럽다면 지수 ETF 로 시작하세요. 오늘은 나스닥, S&P500, 다우존스 등 대표적인 미국 지수를 추종하는 ETF들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1. 미국 직접 투자 ETF 나스닥 100 지수 ETF 나스닥100(NASDAQ-100) 지수는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100개 비금융 기업을 모아 만든 주가 지수입니다. Invesco QQQ Trust (QQQ) – 나스닥100 지수를 그대로 추종합니다. ProShares Ultra QQQ (QLD) – QQQ의 2배 수익을 목표로 합니다. ProShares UltraPro QQQ (TQQQ) – QQQ의 3배 수익을 추종하는 단기용 ETF입니다. ProShares Short QQQ (PSQ) – 나스닥100 지수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인버스 ETF입니다. S&P500 지수 ETF SPY – S&P500 지수를 추종하며 거래량이 많습니다. IVV – SPY와 유사하지만 보수율이 낮습니다. VOO – 장기 투자용으로 인기 있는 ETF 입니다. SH – S&P500 인버스 ETF입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ETF DIA – 다우지수 30개 기업을 그대로 추종합니다. DXD – 다우지수 -2배 인버스 ETF로 하락장 방어용입니다. 2. 한국 상장 미국 지수 ETF 한국 증권사 계좌로도 미국 지수를 추종하는 ETF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원화 거래 가능하며 환헤지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미국 주식 낮에도 거래 가능! 1년 만에 돌아오는 주간거래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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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주간거래 11월 4일 재개,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변화 해외주식 주간거래 11월 4일 재개!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변화 미국 주식을 이미 거래하고 계신 분들이나, 이제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하려는 분들, 잠깐 주목하세요! 1년 넘게 멈췄던 해외주식 주간거래가 드디어 11월 4일 부터 순차적으로 다시 열립니다. 이번에는 투자자 보호 장치도 훨씬 강화된 새로운 시스템으로 진행되니까, 우리 투자자라면 꼭 확인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해외주식 주간거래란? 해외주식 주간거래는 한국 시간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그동안 미국 장이 열리는 밤 시간에만 거래가 가능했기 때문에, 직장인이나 학생 투자자는 실시간 대응이 어려웠죠. 이번 재개로 한국 낮 시간에도 미국 주식을 사고팔 수 있어, 접근성이 크게 좋아집니다. 왜 1년 넘게 중단됐을까? 주간거래가 중단된 계기는 2024년 8월 5일 ‘블랙먼데이’ 사건입니다. 블랙먼데이 간략 정리: 글로벌 증시가 급락하며 미국과 아시아 시장에 큰 충격을 준 날 원인: 미국 금리 인상 우려와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기술주 중심의 급격한 매도세 투자자 심리 위축으로 대규모 단기 매도 발생 한국 증시에 미친 영향: 한국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주간거래 주문이 블루오션 ATS 에서 처리되지 않고 일방적으로 취소 이후 주간거래 서비스가 한 달 이상 중단되는 계기가 됨 즉, 단순한 주가 하락 사건이 아니라 주간거래 시스템 불안정과 결합되어 투자자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발생한 날입니다. 투자자 불만 및 손해 사례: 주간거래를 이용해 매수한 주식 주문이 전량 취소되어, 예상치 못한 가격 상승으로 추가 비용 발생 시스템 오류로 거래 체결이 늦어져 원하는 가격에 매도하지 못하고 손실 발생 ...
미국 경제 지표 완전정복: 초보자도 쉽게 이해하고 똑똑하게 투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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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지표 쉽게 이해하기: 초보자용 투자 & 재테크 가이드 미국 경제 지표 쉽게 이해하기: 초보자용 투자 & 재테크 가이드 금융 뉴스에서 접하는 미국 경제 지표들, GDP, CPI, 실업률, NFP, PMI, Fed 금리 등은 처음 보는 사람에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이해하면, 생활비 관리, 재테크, 투자 전략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입니다. GDP(국내총생산) GDP 는 국가 전체에서 일정 기간 동안 생산된 상품과 서비스의 총액입니다. 쉽게 말하면, 나라가 얼마나 돈을 벌고 있는지 보여주는 숫자입니다. 쉽게 이해하는 체크포인트: 경제 성장률이 높으면 → 기업 투자 활발, 주식 시장 긍정적 경제 성장률이 낮으면 → 일자리와 소비 감소, 안전 자산 선호 필요 실생활 예시: GDP 성장률이 낮으면 외식, 쇼핑 지출을 줄이는 경향이 생깁니다. CPI(소비자물가지수) CPI 는 소비자가 구매하는 상품·서비스 가격의 변동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쉽게 말해, 내 월급으로 살 수 있는 물건 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쉽게 이해하는 체크포인트: 물가 상승률이 높으면 → 생활비 부담 증가, 예산 조정 필요 금리 인상 가능성 감안 → 대출·예금 계획 재점검 실생활 예시: 장보기 비용이 예전보다 5~10% 올랐다고 느껴질 때 CPI를 참고합니다. 실업률과 NFP(비농업부문 고용지수) 실업률은 경제활동 인구 중 일자리를 구하지만 일하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입니다. NFP 는 농업 제외 신규 일자리 수를 보여주며, 매달 발표됩니다. 쉽게 이해하는 체크포인트: 실업률 상승 → 소비 감소, 경기 둔화 NFP 증가 → 경제 활력, 주식·달러 시장 긍정적 영향 실생활 예시: 주변 직장인 신규 채용이 늘어나면 외식, 쇼핑, 여행 등 소비가 활발해집니다. ...